
JTBC 드라마 ‘협상의 기술’ 2화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9일 방송에서는 M&A 전문가 윤주노(이제훈 분)와 그의 팀이 거대한 협상 테이블에 앉아 첫 번째 대결을 시작한다. 산인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산인 건설 매각을 둘러싼 치열한 협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11조 원 빚을 갚기 위한 위험한 거래
M&A 팀의 리더 윤주노는 산인 그룹이 떠안은 11조 원의 막대한 부채를 해결하고 주가 방어를 위해 산인 건설 매각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이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산인 건설은 그룹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계열사로, 매각 자체가 내부적인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산인 그룹의 수장 송재식(성동일 분) 회장은 회사의 상징과도 같은 산인 건설을 저렴한 가격에 넘길 생각이 없다. 예상 매각가가 7조 원이지만, 송 회장은 이를 훨씬 뛰어넘는 두 자릿수 금액을 요구하며 협상 난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윤주노가 어떤 전략으로 협상을 풀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M&A 팀, 협상을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이다
방송 전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윤주노와 그의 팀원 오순영(김대명 분), 곽민정(안현호 분), 최진수(차강윤 분)가 치열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산인 건설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최적의 매수자를 찾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다.
팀원들은 건설법 개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유력한 매수 후보군을 선정하는 등 다방면에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 윤주노는 기업 가치 상승을 목표로 한 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으며, 치밀한 전략을 구사한다.
윤주노 vs 지연우, 팽팽한 신경전
특히, 이번 협상에서 윤주노와 산인 건설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지연우(이채원 분)의 맞대결이 눈길을 끈다. 윤주노는 단순히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심리를 공략하며 협상력을 극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성과 감성을 모두 활용하는 그의 협상 기술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주노는 단순히 금액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거래의 판을 완전히 바꾸는 전략적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자들은 윤주노가 상대방을 어떻게 설득하고, 어떤 논리로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갈지 궁금해하고 있다.
협상의 기술, 첫 번째 협상의 결과는?
산인 건설 매각을 둘러싼 첫 번째 협상은 단순한 거래가 아닌, 11조 원을 둘러싼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다. 과연 윤주노와 그의 M&A 팀은 이번 협상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
협상의 기술 2화는 9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되며, 시청자들은 이 치열한 협상의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윤주노의 협상 전략, 앞으로의 전개
이번 협상이 단순한 거래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협상의 기술’은 단순한 비즈니스 드라마가 아니라, 심리전과 전략이 어우러진 하이엔드 드라마로, 매회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윤주노는 상대방의 요구를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판 자체를 뒤집는 스타일의 협상가다. 첫 번째 협상이 끝난 후, 그가 다음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도 큰 관전 포인트다. 협상 테이블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어떤 카드가 준비되어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협상의 기술’이 주목받는 이유
‘협상의 기술’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협상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단순한 드라마가 아닌, 실제 협상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등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몰입도를 높이고 있으며, 매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9일 방송되는 ‘협상의 기술’ 2화에서 윤주노가 펼칠 첫 번째 협상의 결과를 확인해보자.